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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53년(2023)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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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 도를 만나 꽃피는 희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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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만나 꽃피는 희망의 삶



신암12 방면 교무 이풍우




  저는 과거 식도암이 발견되어 칠곡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몸 전체 검사를 하고 항암 치료하면서 약도 먹었습니다. 암 진행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다가 몇 달이 지나서 퇴원했습니다. 칠곡에 있는 병원에서 1년에 2번 검사했습니다.
  얼마 후 이선사와 김선무라는 도인 두 분을 만났는데 저에게 미륵을 믿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식도암에 걸려서 몇 달 못산다고 말했습니다. 이선사는 미륵을 믿으면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2018년 3월 말, 영천에 있는 김선무 집에서 입도식을 했습니다.
  입도하고 다음 날 회관에 가서 교화를 들었습니다. 이틀 후에 『전경』과 주문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첫차를 타고 나와 영천에서 대구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10분 거리에 회관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관에 갈 때 차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1년이 지나서 영천, 대구, 경산 대중교통의 광역 환승이 시행되어 차비도 적게 들었습니다.
  선각이 집에 와서 저녁 기도를 같이 모셨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목이 낫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매일 시간에 맞추어 기도를 모시고 『전경』을 읽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도 목이 낫지 않았습니다. 선각은 아침에 과일과 요구르트, 우유를 갈아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매일 회관에 가서 기도를 모셨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었는데 삼키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토했습니다. 그저 저는 식당에서 물을 먹고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에도 점심에 국수를 삼키지 못하고 토했습니다.
  여주본부도장 참배를 갔습니다. 시립하고 영대 배례까지 몸이 조금 힘들었지만 끝나고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영대에 올라가 보니 웅장하였습니다. 목이 낫기를 간절히 심고 드렸습니다.
  병원에 가서 몸 전체를 검사하니 조금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에 맞추어 기도를 모셨습니다. 몇 달 있다가 금강산토성수련도장에 참배를 갔습니다. 도장에 도착해서 한복을 입고 미륵불 앞에 서니 불현듯 많은 깨달음이 일어났습니다. 화와 복은 언제나 나 자신의 언행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년이 지나서야 목이 나아져 갔습니다. 그 후에 포덕도 따라갔습니다. 회관에서 점심시간에 국수를 먹을 때 가위를 사용하여 작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기도 모시고 교화를 들었습니다. 교법 2장 15절에 “나는 해마를 위주하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먼저 복마의 발동이 있으리니 복마의 발동을 잘 견디어야 해원하리라고 이르셨도다.” 이 구절을 읽으며 도인으로서 일심과 믿음이 충실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밥을 먹고 마당에 나가보니 헛간 지붕 위에 두루미가 앉아 있었습니다. 누가 오려는가 생각했습니다. 오후에 김선무와 최외수가 같이 우리 집에 저녁 기도 모시러 왔습니다. 조금 있다가 셋째 형수님께서 통닭을 가지고 왔습니다. 김선무와 최외수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저는 형수께 손님이 왔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병원에서 검사하고 며칠 있다가 검사 결과를 보러 갔습니다. “완전히 다 나았습니다”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싶었습니다. 입도 후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상제님께 감사하며 선각분들께 감사합니다. 일심으로 실천 수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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