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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청소년 캠프 : 2018년 대순청소년 여름캠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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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순청소년 여름캠프 소감문
 
 
 

대전방탄초등학교 6학년 임소희

 
  나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중에 대순진리회를 잘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원래 꿈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바로 대순캠프 쌤이 되고 싶다. 이틀 전에 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는 김에 봉사도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대순진리회를 잘 이끌려면 내가 커서 나중에 캠짱 선생님이 되고 싶다. 일단 좋은 사람이 되려면 수도를 열심히 해야 되니까 교감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나는 대순진리회를 잘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원묵중학교 2학년 김두현

 
  캠프 마지막 날 아침, 2박 3일 캠프에서의 활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설레였던 첫 번째 날부터,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까지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들을 회상하며 이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남을 잘 되게 하라’라는 훈회를 주제로 여러 재밌고 교훈을 주는 활동을 했었는데,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니 너무 즐거워 2박 3일이 마치 1박 2일같이 느껴졌다.
  선생님의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라는 질문에 그레뱅뮤지엄에서 만나본 인형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기억되고 싶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내 언행과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고 답을 내렸다.
  2박 3일 캠프에서 우리 조 친구들, 지민 쌤, 현아 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동안 다녀갔던 캠프 중에서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캠프를 한 것 같다. 나중에 겨울캠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다들 반갑게 웃으면서 재회 했으면 좋겠다.
 
 
 

영란여자중학교 3학년 김보은

 
  수련원에 막 들어와서 목걸이를 건네받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곳을 나가야 한다는 게 실감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순캠프는 언제나 이렇듯 박수칠 때 떠나가려합니다. 썩 내키는 귀가는 아니지만 만남과 이별은 늘 함께 한다는 걸 알기에 웃으며 돌아가고 싶습니다.
  기억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2박 3일의 모든 일정이 떠오르진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몇몇 위인들을 만납니다. 세상이 기억하는 훌륭한 그분들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보고 배경을 알고 이해를 하다보면 얼핏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그분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곤 감탄을 멈출 수 없고 동경하는 마음보다는 조금 더 생생한 기분이 듭니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라구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는건 보여주기 식이 아닙니다. 마치 꿈과 같습니다. 그를 통해 꿈을 갖고 한줄기 희망을 갖습니다. 지겨운 일상에 생각만으로 벅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언젠가 자라나서 그럴듯한 어른이 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지며, 누군가를 존재만으로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분들과 같은 자리는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지 주변사람들이 할 얘기가 없을 때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다면 좋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 대순캠프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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