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보기
   daesoon.org  
대순155년(2025) 11월

이전호 다음호

 

도전님 훈시 종단소식 전경 속 이야기 도장 둘러보기 정심원 내가 본 대순진리회 울타리 대순청소년 겨울캠프 접수 안내 생각이 있는 풍경 대순광장 내가 읽은 책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알립니다

종단소식 : 대만 7개 도교 궁묘, 여주본부도장 방문 ‘제2회 한ㆍ대 종교문화 교류’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대만 7개 도교 궁묘, 여주본부도장 방문

‘제2회 한ㆍ대 종교문화 교류’

 

 


  9월 23일 대만 7개 궁묘(오일성모궁, 대아영흥궁, 북항무덕궁, 북항조천궁, 석문금강궁, 송산자우궁, 신항봉천궁) 총 45명이 여주본부도장을 방문했다.
  대순진리회와 대만 도교 궁묘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 방문단은 도장 참배, 박물관 관람, 종단 간 교류회, 원장 간담회, 환영 만찬 등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오일성모궁 오금련 궁주는 “대순진리회에 방문할 때마다 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도 자세에 감탄한다”며, “양 종단의 꾸준한 교류로 후손들에게 더 좋은 수도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진 환영 만찬 환영사에서 윤은도 원장은 “우리 종단에서는 해원상생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3대 중요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한국과 대만 종교인 모두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여주본부도장에 건설 중인 국제연수원이 완공되면 종교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이 더욱 넓어진다. 오늘 종교 간 교류가 미래 협력의 길을 열어가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대진대학교를 방문한 궁묘 대표들은 대진대의 건립 과정과 대순종학과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교정을 둘러보며 대진교육관의 시스템과 학생 복지 시설에 대한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대순사상학술원과의 간담회에서 배규한 원장은 “많은 해외 연구단체와 활발히 교류 중이며, 대만 도교 단체와의 교류도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연구 교류 의사를 밝혔다. 한 궁묘 대표는 “우리의 큰 목적 중 하나도 대학 건립이다”며, “서로의 사상을 연구하며 양국의 청소년들을 육성할 수 있는 교류 환경이 있다면 대순진리회와 대만의 궁묘 모두에게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답했다. 대진대학교를 둘러본 궁묘 대표들은 대진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청소년 교류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만은 도시 곳곳에 궁묘가 있고 사람들은 시험이나 승진 등 바라는 바가 있을 때 궁묘에 가서 기복(祈福)적인 의식을 위주로 종교 활동을 한다. 도교는 대만 사람들의 삶의 일부라고 할 만큼 일상에 녹아있는 민간 신앙이다. 이런 대만의 궁묘와 대순진리회의 정기적인 교류는 양국 간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세계 화평을 위한 민간 외교의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할 만하다.

 

 

관련글 더보기 인쇄 이전페이지

Copyright (C) 2009 DAESOONJINRIHOE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로 882 대순진리회 교무부 tel : 031-887-9301 mail : gyomubu@daeso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