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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56년(2026)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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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님 훈시 : 대운 대통은 인격 완성에 있으니 윤리 도덕의 실천에 성경신을 다하라

대운 대통은 인격 완성에 있으니
윤리 도덕의 실천에 성경신을 다하라

 

 


  치성 때 영대가 복잡합니다. 다음부터 선ㆍ교감들은 4층, 3층에 반씩 서고 다달이 한 번씩 교대하면 됩니다. 도장이라면 도장의 존엄성이 있어야 합니다. 각자 떠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밖의 사람도 그러지 않습니다. 이번엔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치성 모시고 나서 나올 때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여러 도인들이 한마디씩만 해도 몇 마디겠습니까? 바로 본전 영대 앞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제 영대 2층에서 떠들고 하기에 종사원들이 청소하는 줄 알았습니다. 갔다 오면서 우연히 보니 시학관인지 시학원인지 외수 임원이 밖에서 하듯이 떠들고 뭐라 뭐라 하면서 아주 시끄럽게 사람들에게 청소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상제님 진영이 모셔져 있는데 뻣뻣이 서서 시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규율이 서는 게 아닙니다. 그게 뭡니까! 상제님을 모신 영대에서 뻣뻣이 서 가지고 떠드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대는 상제님을 모신 곳입니다. 그런 곳을 청소하는데, ‘나는 이렇다’ 하는 것은 위신을 세우려고 하는 행위입니다. 수반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신앙의 강령이 성ㆍ경ㆍ신입니다. 정성, 공경, 믿음이니 이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몸[身], 마음[心], 처사[事]로 행하고 기초로 삼아 지켜야 합니다. 2층에서 청소하는 그 광경을 보니 그게 아닙니다. 가르친 것이 그런 것입니다. 도인은 물론이지만 임원들이 솔선해서 일을 하여 밑의 사람이 본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큰일입니다. 책임감이라는 것이 통 없습니다.
  제주도 연수반도 숫자를 늘렸습니다. 지금 2년인가 되었지만, 선무까지 임원인데 선무까지 해도 만 오천 명이 되고 임원하고 평도인하고 참석을 교대로 하니 올가을까지 한 7∼8천 명이 갔다 왔고 9,000명을 채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0명을 더 늘렸습니다. 고정되어 있으면 모르지만 포덕이 되고 임원이 늘고 도인이 늘고 하니, 하고 싶은 사람 다 시키려고 늘렸습니다.
  강식에 초강ㆍ합강ㆍ봉강 세 번이 있는데, 강식에 왔을 때는 절대로 밤에 가지 말고 자고 가게 해야 합니다. 차량 운행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밤 1∼2시가 제일 위험합니다. 가장 졸릴 때입니다. 잠을 못 이기는 때입니다. 반드시 강식 마치고 자고, 정 일찍 가려면 아침 5시 이후에 떠나야 합니다. 기사는 꼭 자게 해야 합니다. 초강도 12시가 넘어야 마치니 1시가 되어야 떠날 수 있습니다. 제일 졸릴 때인데 큰일납니다. 아침을 먹고 가면 좋고 부득이할 때는 아침 5시에 떠나야 합니다. 
  공부반 잘 수 있도록 중간 임원, 수반용으로 요와 이불을 200채 준비했습니다. 숫자를 계산해 보니 그 정도면 됩니다. 내가 포천에 다니러 갈 때는 4시에 떠납니다. 강식 때 나는 안 잡니다. 내가 자고 안 자고는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기사는 충분히 재웁니다. 초강ㆍ합강 때는 강식 마치고 가지 말고 반드시 아침에 가게 해야 합니다. 내수는 회관 3층 한쪽에서 자게 하고, 외수는 신생활관이나 관리동에서 재우면 됩니다. 초강ㆍ합강 때는 꼭 저녁을 하라고 했으니 먹고, 먹다 남으면 다음 날 먹고, 국수 삶아서 남으면 참배객을 주어야 합니다. 치성 때는 숫자가 몇천 명 되니 밥 해주기 어렵습니다. 음복할 때 국수 삶아서 먹고 가도록 꼭 해주어야 합니다.
  성 때라든지 집회 때는 도인들 집을 이용하면 됩니다. 도인들 집 가운데서도 몇십 명씩 모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5,000호 넘었을 때도 연락소라는 것은 생각도 안 했습니다. 옛날에는 모일 장소가 필요했으면 도인들 집을 이용했습니다. 요즘은 안 그렇습니다. 몇 사람만 모여도 연락소를 만들려고 합니다.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은 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죄짓습니다. 그래서 임원이 어렵습니다. 형편대로 해야 합니다. 그것을 법이라 생각하고 벗어나면 죄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임원부터 정신 차려야 합니다. 형편대로 해도 됩니다.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중곡동 도장 지을 때 20만 원을 모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지을 때도 걱정인 것이 늘 도인한테 큰 부담이 가지 않을까였습니다. 시일은 많이 걸렸습니다. 남의 빚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중곡도장 지을 때 20만 원에, 일하는 사람이 30명이고, 호수는 1,000호 정도였습니다. 우선 돈 되는 대로 쌀 사고, 철근 사고, 콘크리트 사고 하는데, 20만 원을 쓰고 나면 어디선가 20만 원이 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20만 원 갖고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 절대 무리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선금을 쥐고 해야 합니다. 공사를 마치면 지불하겠다고 빌려서 쓰다 보면 결국은 하지도 못 하고 죄만 짓게 됩니다. 모아진 성금으로 지어야지, 빚내서 지어놓고 나중에 성금 모아서 해결하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형편대로 해도 됩니다. 안 되지 않습니다. 많으나 적으나 그것이 어떤 돈이고 얼마만큼 어려운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배짱이 많이 커졌습니다. 웬만한 것은 돈으로 생각지도 않습니다. 돈 만 원을 쓰더라도 어떻게 들어왔는가를 생각하고 아껴 써야 합니다. 전에 치성물을 사온 것을 보고 막 야단쳤습니다. 비싸게 주고 사 왔기에 깎으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학교 짓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성 모시고 나서도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것도 학교 자재 구입할 때 돈 한 푼이라도 덜 들이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한 푼이라도 적게 쓰려고 식전부터 따라다닙니다. 많으나 적으나 소중한 것입니다.
  좀 전에도 얘기했지만, 형편대로 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몇 호만 되어도 연락소 구한다고 난리인데, 지금 연락소라 해도 주택입니다. 지금도 수반 집에서 모이게 하면 됩니다. 옛날에는 연락소라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수반 집에 모여서 식사 대접받고, 여러 사람 올 때는 쌀 됫박이라도 팔아주고 반찬도 가져다주고 그랬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제하는 것은 쉬워도 한 사람이 여러 사람 구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내 말을 명심해서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대운 대통을 기원하고 그것을 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운은 운수이고 대통은 도통입니다. 이것을 받는다는 것은 도통을 받고 극락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꼭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 대운 대통이 참으로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말로 그렇다고 하니 좋다 하고, 가다 보면 혹시 속은 것은 아닌지, 그럴 수는 있는지 의심을 하게 되어 정성이 잘못되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확인하고 확신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받을만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충분히 갖추어야 받지, 대운 대통이 있다고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 하고 기도만 드리고 주문만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 조건이라는 것은 수도입니다. 도를 닦는다는 것입니다. 수도에는 여러 가지 조항과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항을 다 지키고 행하고 실천해야 조건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즉 인격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인간 완성은 인간 본래의 양심을 되찾으면 됩니다. 대운 대통을 받을만한 그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도의 조항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 인격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안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형식으로 알고, 그렇기 때문에 지켜지지 않고 실천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격 완성이 무엇입니까? 인간 본래의 본질로 돌아가는 그것이 인격 완성입니다.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세무충(世無忠) 세무효(世無孝) 세무열(世無烈)로 세상이 병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병이 들었다는 것은 사람이 온전한 것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윤리 도덕이 있습니다. 윤리 도덕을 행하면 사람이고 못 하면 금수라고 합니다. 지금 그것이 없습니다. 다 끊어져 버렸습니다. 수도해 나가는 데 제일 중요한 조항이 그것입니다. 윤리 도덕이란 오륜삼강(五倫三綱)입니다. 이것을 지키면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오륜삼강을 알기는 다 알지만 못 지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킬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대운 대통을 받는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지킬 수가 있습니다. ‘있을 것이다’ 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확인하고 확신해야 합니다. 확인ㆍ확신할 수 있으면 어려울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윤리 도덕이라는 것이 어려울 게 없습니다. 부모 자식 간 부모가 자식을 압니까, 자식이 부모를 압니까? 부모가 자식을 먼저 압니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이란 아버지가 나를 낳아주었으니까 아버지라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자식을 알고 자식이 아비를 아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비가 자식에 대한 도리를 다하고, 자식이 부모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이게 지켜져야 부자유친이 됩니다. 군신유의(君臣有義)란 것도 그렇습니다. 나라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선대 조상들이 희생하며 지키고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가 아끼고 지켜 나아가야 하는데 지금 그게 없습니다. 군(君)과 신(臣)의 관계보다 국가를 위한 군신(君臣)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부부유별(夫婦有別)이란 부부가 내외간인데, 가장이 되고 아내가 된다면 각자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것이 없습니다. 장유유서(長幼有序)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나이 적은 사람들이 어른을 압니까? 윗사람이 밑의 사람들을 압니까? 애들이 어른 흉내나 내고 어른은 밑의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니 도리를 못 지킨다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도 서로 불신하는데 붕우유신(朋友有信), 친구 사이에 믿음이 있을 리가 있습니까? 서로가 속이고 욕망을 이기지 못하여 시기하고 하려 합니다. 오륜이 다 없어졌습니다. 형체만 사람의 탈을 썼지 사람이 없습니다. 금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천하가 다 병들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윤리 도덕이 없으면 금수만 못합니다. 금수도 이런 것은 지킬 줄 압니다. 우리 수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강령도 이것입니다. 『전경』을 봐도 그렇습니다. 상제께서 세계 창생을 구제하고 대운 대통을 열기 위해 인세 강림하신 이유가 오륜삼강으로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광제(匡濟)이고 도통인 것입니다. 이것 하나를 『전경』에서 여러 가지로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끊어져 세상이 절단났으므로 이것을 붙여 고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지키면 자연히 대운 대통이 되어 상대(上大)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찾아 갖춘 사람만이 대운 대통을 받을 수 있고, 갖추지 못하면 줄래야 줄 수가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대운 대통을 받으려면 모든 것을 정성, 공경, 믿음으로 생활하고 실천해야만 합니다. 우리 도인들은 얼마든지 행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대운 대통이 있느냐 없느냐 확인하고 확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확신만 하면 어려운 것도, 못 지킬 것도 없습니다.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확신만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을 확신하지 않고 억지로 해서는 되는 일이 아닙니다. 안 됩니다. 대운 대통을 100% 인정하고 믿는다면 지금과 같이 지시한 것이 잘 지켜지지 않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잘못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운 대통을 인정하지 않고 반신반의하기 때문에 지시가 잘 지켜지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그것을 모르니 힘듭니다. 인정하면 꼭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려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확인하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대운 대통을 확인ㆍ확신 못하면 안 됩니다. 대운 대통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대운 대통을 인정하고 확신하면 사람의 자격(인격)을 완성하게 되고 다 됩니다. 말 못 하는 갓난아기가 세상을 다 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무 욕심이 없으므로 세상을 다 압니다. 자라면서 탁해지는데 욕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리를 분별하기 시작하면서 욕심이 생기고 조금 뭘 안다고 하면 어두워집니다. 어두워진 마음을 원래의 그 상태대로 유리알과 같이 맑게 닦는 것이 수도입니다. 완전히 닦는다면 거기에 도통이 있습니다.
  특수수련반을 뽑고 시험해보려고 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련을 시켰는데 아직 잘 안 돼서 몇 번을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자꾸 시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수련을 하면 어두워졌던 것이 닦아져 맑아지고 열리면 환합니다. 꺼리는 것, 가리는 것이 없어집니다.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안 자고 공부하는데, 안 잔다고 약해지는 것은 없습니다. 더 건강해집니다. 그때는 금방 난 어린애들이 욕심이 없어 세상사를 다 알듯이 다 압니다. 세상사 사리 분별을 하니 욕심이 생기는데, 20일, 30일, 40일 공부하면 여기에서 정신, 마음, 몸이 어려움을 극복하다 보니 욕심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면 환합니다.


 
  우리 수도의 원 강령이 본래의 참다운 인간 정신을 갖추기 위해 윤리 도덕을 행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도의 강령이고 도가 이것입니다. 그러면 다 맑아집니다. 여러분들은 얼른 못 느낄 것입니다. 밖의 사람들하고는 다릅니다. 수도는 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올바른 수도가 되어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진리가 틀림이 없나, 우리 도가 진짜인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되면 됩니다.
  우리가 몇십 가지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 같지만, 나중에 운수를 받으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꼭 옳다는 것만 알고 틀림없다는 것만 알면 죽고 사는 것이 관계가 없습니다. 죽으나 사나 일반입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서 받으면 더 좋고, 죽어서 받으면 나쁘고 이런 게 없습니다. 대개 살아서 받지 하는데 도통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육신은 신이 잠시 왔다가는 집입니다. 내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면 도통이 꼭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라 하는 것입니다.
  수도에는 여러 가지 조항이 있습니다. 종단의 규칙이 있고 규칙이 법이 됩니다. 그것을 잘 지키고 그대로 행하고 잘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대운 대통이 꼭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밑의 도인들을 가르쳐 나가는 데도 제일 중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마음과 몸에 배고 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밑의 도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쳐 나가고 행해 나가도록 하는 것, 이것이 교화이고 임원들의 책임입니다.
  하나하나가 어렵습니다.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해나가면서 부족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만하면 되었다고 하면 안 됩니다. 늘 부족했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몇십 년 또는 반평생 닦아 나오지만 모르겠다는 것이 도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도는 무궁무진하니까. 다 알면 도통하는 것입니다.

1991. 10. 27(음 9. 20)

 

 

 


도전님 훈시│  267호부터 게재하고 있는 「도전님 훈시」는 1984년부터 1995년까지 훈시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종무원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여러 임원이 기록한 내용을 참고하여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모두 자문위원들의 고증을 거쳤습니다. 기존의 《대순회보》에 기재한 15편의 「도전님 훈시」는 제외하고 시간적인 순차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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