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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근본인 인륜 도덕을 올바르게 실천하여 몸에 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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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운 대통입니다. 이것을 달성하려면 첫째, 수도가 잘되어야 합니다. 수도를 안 하고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도를 닦아나가는 데 인륜 도덕이라는 것이 강령이고 근본입니다. 운수를 받는 것도 여기에, 도를 통하는 것도 여기에, 해원상생의 원리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을 충실히 잘 알아서 지키고 실천해 나간다면 그것으로 원하는 대운 대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인륜 도덕이란 오륜삼강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수도해 나가는 강령이고 근본 원리입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없는 것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낮이 가면 밤이 오고,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 오고 가을 오고 겨울이 오는 것과 같이, 밖에서 떠도는 말처럼 세계가 멸망하고 인류가 멸망하니 천지를 구하고 창생을 구하기 위하여 상제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오셔서 세상이 병든 것은 세상에 충효열이 없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전 우주, 전 창생이 다 병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천지를 구하고 창생을 구제하기 위해 상제님께서는 끊어진 충효열과 삼강오륜을 붙들어 매어 잇고 바로 잡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구제하고 건지는 처방이 『전경』에 기록된 말씀이며, 그 모든 말씀을 하나로 묶는 근본이 인륜 도덕입니다. 이것이 끊어졌을 때 천지가 멸망하고 인간도 멸망합니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천지와 인간을 구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지키는 것이 수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도하는 근본은 인륜 도덕이며 모든 것이 이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해원상생도 이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수도의 강령, 근본을 알아서 잘 지키고 실행해야지 말로만 하고서 운수를 받겠습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잘 지키고 실행해 나가는 것이 닦는 것입니다. 잘 닦는다는 것은 인륜 도덕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것을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천하지 않고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수도의 근본을 실천하고 행하면 모두 밝아집니다. 운수 도통이 거기에 들어있습니다. 진리라는 것이 딴 게 아닙니다. 인륜 도덕을 올바르게 잘 닦는 것이 진리입니다. 절대로 말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말로야 누가 못합니까! 인륜이란 쉽게 말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서로의 관계를 말합니다. 인륜이 천륜이고 천륜이 인륜입니다. 이 관계에서 예의가 없으면 안 됩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예의가 한국, 동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나라고 다 있습니다. 질서를 예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덕도 딴 것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것을 질서라고 합니다. 인륜 도덕이란 유도(儒道)의 법칙이 아니고 인간 본질의 근본 바탕입니다. 사람이 얽혀 있는 데는 인(仁), 예(禮), 신(信)이 있습니다. 이것이 서로 간의 질서이고 질서가 곧 예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예가 있고 임금 신하 간의 예가 있고 친우 간의 예가 있습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지키면 사람이고, 못 지키면 금수라 합니다. 장유유서, 붕우유신, 부자유친, 부부유별, 군신유의가 오륜인데, 서로 간의 질서가 있으면 이런 것들이 확립이 됩니다. 자식이 어디로 나갈 때 출필고(出必告) 반필면(反必面)01 한다면 질서가 있고 예의가 있는 것입니다.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이 예의고 질서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친구는 서로 간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같은 도인 사이라면 믿음이 있어야 하고 약속을 하면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질서이고 예의입니다. 말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대운 대통을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운 대통을 꼭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륜 도덕을 말로 다 하고 있지만 행하고 지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올바르게 닦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지킬 사람은 대순진리회 도인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대운 대통을 바라고 확신하니 인륜 도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많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못 깨달을 것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말하자면 진리를 어느 정도 안다는 것입니다. 안다는 것은 통한다는 것입니다. 인륜 도덕을 지키는 것도 자주 닦는다는 것인데, 도인이 얘기할 때는 수련이라 표현합니다. 수련하면 맑고 밝아집니다. 진리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이치를 진리라 합니다. 지금 잘 닦는 것도 아니고, 잘 닦은 것도 아니고, 잘 닦았다고도 할 수 없지만, 내가 볼 때 조금은 닦여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치에 밝아지고 있습니다. 쌀을 씻어 밥을 하는데 어떤 때는 밥맛이 좋고 어떤 때는 밥맛이 안 좋습니다. 왜 그럽니까? 일정하게 안 될 리가 없습니다. 물과 불을 똑같이 그대로 하면 맛이 일정하게 안 될 리가 없습니다. 맛있다가 맛없다가 그렇게 될 것이 없습니다. 길에는 천도(天道), 지도(地道), 인도(人道)가 있습니다. 천도에는 천리(天理)가 있고, 지도에는 지리(地理)가 있고, 인도에는 인리(人理)가 있습니다. 이치는 거의 비슷합니다. 장사도 그렇습니다. 옷도 지어보고 신발도 만들고 해봤습니다. 백화점의 물건보다 싸고 더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지 길이라는 것이 있고, 이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치가 진리인데 이것만 통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어도 그 집에서 생활해 나가는 것을 훤히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그저께도 얘기했지만, 여러분은 밖의 사람들하고는 다릅니다. 본인도 모르게 바뀌어져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못 느낀다지만 자기가 닦아내려 온 그대로 열려져 있습니다. 열려져 있다는 것은 길이고, 길은 이치입니다. 우리는 목적을 꼭 달성해야 합니다. 그 목적을 이루겠다고 하고 닦아나간다면 조건을 지키고 행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이 저절로 맑아지고 이치가 밝아지게 됩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전문적으로 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 쉬운 이치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닦는다는 게 앉아서 태을주 읽고 주문 읽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신도(神道)이니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응합니다. 신명이 계시기 때문에 주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닦는다는 것은 운수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잘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조건의 근본이 인륜 도덕입니다. 인륜 도덕은 삼강오륜으로 장유유서,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붕우유신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행하면 사람이고, 그렇지 않으면 금수라고 합니다. 수도의 한 조목 한 강령 근본이니, 도를 닦는다는 것은 이 근본을 알아서 행하고 지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말로만 안 됩니다. 서로 다투는데, 이것도 인륜 도덕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인륜 도덕을 지킨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잘한다, 잘못한다는 것이 다 거기에 있습니다. 천지가 멸망하고 인간이 다 없어져 버린다고 하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지키고 행하고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도 이것을 잘 지키면 걸프전쟁02 같은 전쟁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천지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도를 닦아 나가는 데 있어서 인륜 도덕을 지켜야 잘 닦는다고 하고, 잘 닦았을 때라야 대운 대통이 됩니다. 잘 지키면 가정도 화목하고 이웃과도 화합이 됩니다. 잘 닦으면 척이 없어지기 때문에 해원상생이 됩니다. 이것을 못 지키고 이웃과 접촉하면 이웃에 미움받고 원망받아 척이 됩니다. 잘못되면 악영향이 우리에게 미치게 되고 척이 됩니다. “무척 잘 산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척이 없어야 잘 삽니다. 척이 없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척이 있으면 운수를 받는 데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척을 짓지 말라,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는 훈회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도인과 외인(外人)을 구분하는데, 이웃 간에도 도인ㆍ외인 구분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인ㆍ외인 구분하면 척을 짓습니다. 차별 않고 외인을 잘 대접했을 때는 척이 맺히지 않습니다. 절대 척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걸거친다고 절대로 내밀쳐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수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운수를 받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해야 합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공부하는 것이나 도를 닦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데도 몸의 고통, 마음의 고통, 정신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공부만 그런 것이 아니고 도를 닦아 나가는 데, 사업을 해나가는 데도 여러 가지 고통,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관을 하나 짓는 데도 이웃 사람한테 방해를 받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고통을 겪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 따른 고통을 겪어나가고 이겨나가는 데서 수도가 됩니다. 힘이 되는 더 강한 마음이 생깁니다. 사업을 하는 것이나 공부를 하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실제로 공부를 일주일만 해보면 다 압니다. 몸, 마음, 정신적으로 고통이 들어오는 것을 일주일만 해보면 알게 됩니다. 가령 남한테 안 좋게 해서 미움을 샀다면 공부하면서 다 받아 넘겨야 됩니다. 다 받아야 합니다.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사업을 하면서 집(회관)을 짓는데, 방해를 받아서 못해 나가는 것은 전생이나 현생에 남한테 그만큼 했기 때문에 보복을 받는 것입니다. 다 받아야 합니다. 다 받아서 이겨내야 합니다. 이겨내는 것이 닦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공부에 넣는데 그중 한 사람이 남에게 척을 지었다고 하면 신이 붙어서 들어옵니다. 상제님을 믿으니 올바른 신이 막아주지 않겠느냐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 신이 공부방까지 들어와서 옆의 사람을 이용해서 보복을 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싸움박질하고 두들기고 그럽니다. 척을 지으니 척신이 옆의 사람을 이용해서 오는 것입니다.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척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화목, 이웃화합이 되어 척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집에서는 절대 가정이 화목해야 합니다. 가령 바깥사람이 도를 안 믿는다고 할 때 안사람이 자신의 도리만 잘 지킨다면 따라 줄 것입니다. 인륜이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가정이 있고 이웃이 있고, 이것이 인륜입니다. 아내, 부모, 자식 등 각자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인륜 도덕을 지키는 것입니다. 윗사람이라고 해서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 원리가 인ㆍ예ㆍ신인데, 꼭 행하고 지키고 실천해야지 말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도를 닦는 근본인데,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운수를 받을 길이 없습니다. 팔불가근(八不可近)이란 게 있습니다.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 여덟 가지인데 『전경』에 있습니다. 비인정(非人情)이면 불가근(不可近), 비정의불가근(非情義不可近), 비의회불가근(非義會不可近), 비회운불가근(非會運不可近), 비운통불가근(非運通不可近), 비통영불가근(非通靈不可近), 비영태불가근(非靈泰不可近), 비태통불가근(非泰統不可近)인데, 비인정불가근은 인정이 없으면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특수반을 공부시켜 보려고 합니다. 잘 안 되는 사람은 어렵습니다. 어린애가 있는 사람은 넣지 않았습니다. 애를 키우는 사람은 사업을 하다 보면 아이에게 잘 못해 줄 것입니다. 아이라고 척이 없겠습니까. 공부할 때 다 받습니다. 공부 들어가면 괜히 애들 걱정이 돼서 공부를 잘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척신이 동해서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바빠도 가정화목부터 이루어 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상제님의 덕화를 펴는 것입니다. 포덕이라는 게 꼭 사람 하나 도인으로 만드는 것만은 아닙니다. 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한테 잘하는 것이 상제님 덕을 펴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도리가 있으면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도리가 있습니다. 각기 자기의 위치에서 해야 할 도리를 잘 행하면 저절로 가정화목이 이루어집니다. 어렵지 않고 되겠습니까? 우리가 대운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이웃 간에 화합해야 합니다. 싸우면 전부가 척신이 됩니다. 우리에게 방해라는 것은 공부할 때 나타납니다. 공부가 도통인데 그렇게 되면 척신 난동이 되어 안 됩니다. 절대로 이웃한테 나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도에 큰 방해가 됩니다. 나의 정이 이웃 상대방에게 가면 좋게 옵니다. 내가 둔촌동에 있을 때 옆에 천리교를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주 나쁘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는 잘했습니다. 지금은 다 모를 것입니다. 외수도 있지만 왜 특수수련은 외수는 안 시키고 내수만 시키는지? 지금은 시험하는 것입니다. 옛날 부산 태극도와 중곡동에서 했던 공부는 지금 다 됩니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 외수들은 안 시키는 것일까요? 내수들은 편심(偏心)03이 있어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수 먼저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모르고 시켜봐야 압니다. 내가 지금 쭉 이야기하는 것은 도 닦는다는 것을 말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지로 닦아야 대운 대통을 받습니다. 안 그러면 못 받습니다. 절대로 가정이 화목해야 하고 이웃과 화목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고 내 몸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운 대통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 상제님께서 충효열이 나라의 대강(大綱)이라고 하셨습니다. 충효열은 나라의 큰 근본이 되는 것이며, 가정화목, 이웃화합 나아가서는 세계평화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예의에 있어서 다른 나라에 뒤떨어져 있습니다. 질서가 예의 아닙니까? 미국 사람들은 질서를 잘 지킵니다. 질서가 도덕입니다. 실제로 예의에 있어서는 서양에 뒤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고 모르면 금수가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다 끊어져 버렸습니다. 때문에 상제님께서 대운 대통을 내놓으시고 처방을 펴시고 잘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전경』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해 놓으셨는데, 전부 다가 이것입니다. 인륜 도덕 즉 근본을 알아서 행하고 지키고 실천해서 몸에 배도록 해서 나가면 이것을 도 닦는다, 도를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많이 포덕해야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인륜 도덕이란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말로는 쉽습니다. 밖의 사람들도 대순진리회에 들어가지 않고 그것만 알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어렵습니다. 대순진리회 도인들만이 그것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대운 대통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도인 아니고는 어렵습니다. 해석하기도 어렵습니다.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수도란 잘 지켜나가면서 늘 반성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고쳐나가는 것이 수도입니다. 수도하는 데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했던 것을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닦여지지 않습니다. 잘못을 앎으로써 수도하는 데 발전이 있습니다.
1991. 10. 30(음 9. 23)
✽ 아래의 각주는 위 훈시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무부 편집팀에서 첨부한 것입니다.
01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부모에게 행선지를 말씀드리고, 돌아와서도 꼭 부모의 얼굴을 뵙고 돌아왔음을 알려드려야 한다는 말로 『예기(禮記)』의 「곡례(曲禮)」에 나옴. 02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계기가 되어 1991년 1월 17일∼2월 28일까지 미국ㆍ영국ㆍ프랑스 등 34개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전개한 전쟁을 말함. 03 ‘한쪽으로 쏠린 마음’이란 말로 외골수, 한마음, (마음이) 폭이 좁지만 깊다는 뜻을 지님.
도전님 훈시│ 267호부터 게재하고 있는 「도전님 훈시」는 1984년부터 1995년까지 훈시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종무원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여러 임원이 기록한 내용을 참고하여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모두 자문위원들의 고증을 거쳤습니다. 기존의 《대순회보》에 기재한 15편의 「도전님 훈시」는 제외하고 시간적인 순차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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