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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통해 본 생각의 힘
교무부 이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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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지식을 얻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틱톡이나 쇼츠처럼 짧고 강렬한 콘텐츠에 쉽게 빠져든다. 이런 콘텐츠에 우리의 뇌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디지털 중독과 치매, ADHD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현대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 인간의 근력을 퇴화시켰듯이, 발전된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사고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기를 방법으로 ‘몰입’이 주목받고 있다. 몰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상제님께서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나니라.”(교법 2장 53절)라고 하셨듯이, 몰입은 생각을 거듭함으로써 창의적인 발상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몰입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인간의 의식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은 우리 도인들이 상제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몰입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몰입은 어떤 대상에 깊이 빠져드는 것을 말한다. 그 대상은 우리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것으로, 음악이나 게임, 스포츠 같은 취미 활동부터 창작이나 업무, 연구와 같은 생산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몰입 이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칙센트미하이(1934~2021)는 몰입(flow)을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있는 심리적 상태로, 주위의 모든 잡념과 방해물을 차단하고 어느 한 곳에 자신의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몰입은 목표가 명확하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며, 자기 실력과 과제의 난이도가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잘 일어난다.01 게임은 이런 몰입의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쉽게 빠져들게 된다. 게임이나 숏폼처럼 자극적인 콘텐츠는 우리의 주의를 끌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우리 두뇌는 사용하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신경가소성’이란 특성이 있다. 그래서 두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신경의 연결 회로가 약해져 전두엽이 손상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콘텐츠에 몰입 시 도파민02이 과잉 분비되었다가 점차 줄어들면서 더 큰 자극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우울증이나 중독 현상을 겪기도 한다.03 이 글에서 소개하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황농문 박사의 몰입은 일반적인 몰입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게임이나 스포츠처럼 몰입의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아니라, 문제의 난이도가 높고 피드백이 느려도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그 문제를 지속적으로 생각함으로써 고도의 몰입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얻는 쾌락(도파민)은 다른 자극에서 얻는 쾌락과 달리 오랜 기간 지속해도 도파민이 줄어들거나 고통을 동반하지 않는다. 손상된 뇌와 집중력을 회복시켜서 고도의 지적 능력을 발휘하게 하고 정서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든다.04 인간의 두뇌는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는 신경가소성이 있어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발달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관한 생각을 거듭하며 몰입한다는 것은 그와 관련된 신경세포인 뉴런과 시냅스를 다량으로 활성화시킨다는 의미다. 그러면 나의 무의식과 장기기억으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다.05 몰입을 통해 미지의 문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면, 우리 두뇌의 가동률이 최대가 되어 평범한 사람도 영재나 천재와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몰입의 실제적 사례
몰입이 인간의 창의성과 지적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면 유명한 과학자나 성공한 기업가도 몰입적인 사고를 했던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들이 탁월한 업적을 이뤄낼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이 타고난 천재성이 아닌 몰입적인 사고에 있었다면 그들의 행적에서 이런 특성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사에서 근대와 현대 물리학을 대표하는 업적을 이뤄내고 당대의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 바로 뉴턴과 아인슈타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의문에 빠지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가 어떤 문제를 한 번 붙잡으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어버린 채 그 문제만 생각했다. 미지의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풀릴 때까지 몇 시간이고 며칠이고, 심지어 몇 달까지 계속 생각하는 몰입적인 사고를 한 것이다. 아인슈타인도 상대성 원리를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단지 문제가 있을 때 남들보다 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라며 몰입에 기반한 사고방식이 그의 창의성의 원천임을 밝힌 바 있다.06 몰입이 가져온 놀라운 성과를 엿볼 수 있는 것으로 ‘헝가리 현상’을 들 수 있다. 헝가리 현상은 특정 세대와 지역에서 인재들이 집중적으로 배출된 현상을 지칭하는 말이다. 1880년~1920년대 헝가리에서 노벨상 수상자 7명을 포함해 역사적으로 손꼽히는 인재들이 많이 태어났다. 그 배경에는 창의성과 재미를 중시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헝가리 고교생들 사이에 수학 붐을 일으킨 ‘에트뵈스 수학 경시대회’와 ‘쾨말’ 수학 월간지를 들 수 있다. 헝가리 학생들은 대단히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데 몰두하면서 깊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이는 그들이 과학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게 하는 원천이 되었다.07 몰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어 성공한 기업가들도 상당히 많다.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게임 회사 입사 후 출근 첫날부터 야근을 자청했다. 당시 이 회사는 보안 규정상 야근할 수 없었지만, 그로 인해 이 규정은 바뀌게 된다. 이때부터 잡스는 회사 책상 밑에서 쪽잠을 자며 게임 개발에 몰두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공전의 히트작인 벽돌 깨기 게임이다. 이후 잡스는 당시 그와 밤을 지새우며 일했던 동료와 함께 혁신적 기업의 대명사인 애플(Apple)을 창업하였다.08
몰입의 실천 방법
황 박사가 몰입을 실천하기 위해 주창한 사고방식이 ‘슬로싱킹(Slow Thinking)’이다. 이는 생각할 때 긴장이나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고 이완된 상태에서 명상하듯이 집중하고자 하는 대상에 관해 1초도 쉬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다.09 흔히 긴장된 상태에서 어떤 문제를 고민하다 보면 생각의 끈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고 지치게 된다. 하지만 슬로싱킹은 이완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그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시간 생각해도 지치지 않는 편이다. 간혹 피곤하거나 졸릴 때면 10분~20분 정도의 가수면인 선잠을 앉은 상태에서 자면 된다. 그러고 나면 피로 회복과 함께 몰입도가 올라가고 기억의 인출 능력이 높아져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슬로싱킹에 의한 몰입은 크게 보면 약한 몰입과 강한 몰입으로 나눌 수 있다. 약한 몰입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출퇴근이나 산책, 식사, 샤워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에 관한 생각을 이어감으로써 그 문제의 해결책과 영감을 얻는 방법이다. 강한 몰입은 적어도 하루 이상 많게는 몇 주까지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하나의 문제에 전념함으로써 고도의 몰입 상태에서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말한다. 이런 몰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에 해당하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해야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몰입은 장기기억을 인출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그 문제와 관련된 사전 지식을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 자투리 시간이나 휴식 시간부터 주말, 휴가, 방학 기간에 일정 시간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강한 몰입은 긴 시간 동안 생각을 지속하는 생각의 마라톤이기 때문에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30~40분)도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들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충실하면서 그 문제가 풀릴 때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몰입의 효능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10
몰입에서 드러난 생각의 힘
몰입은 어떤 문제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깊어진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몰입도가 낮아 잡념이 들고 딴생각을 하기 쉽지만, 그 기간이 지속되면 몰입도가 올라간다. 그러면 하루 종일 생각해도 쉽게 지치지 않으며 잠들고 깨어날 때도 그 문제만을 생각하게 된다. 이때 슬로싱킹에 의한 몰입을 지속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떠올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몰입은 인간의 두뇌를 풀가동해서 자기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몰입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1초 원칙’이다. 이것은 어떤 문제에 관한 생각을 1초도 쉬지 않고 함으로써 몰입도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극한 정성을 들이며 생각을 거듭하면 새로운 생각이 떠올라 그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몰입은 일념(一念)이나 한마음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는데, 1초 원칙에 의해 몰입도가 올라가면 정신이 통일되어 잡념이 들지 않고 오직 그 문제에 관한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게 된다. 그러면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과학계나 수학계에서 수십 년 동안 풀리지 않던 난제들도 해결되는 것이다. 강한 몰입을 실천해서 일념이 된 사람들은 안 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몰입은 불교의 간화선(看話禪)이나 유교의 경(敬)공부와도 유사한 측면이 있다. 간화선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질문인 화두를 들고 수행하는 불교의 참선법이다. 이는 하나의 화두를 붙잡고 일정 기간 이완된 상태에서 계속 그 문제에 관한 생각을 이어가는 수행이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 화두와 내가 하나가 되는 삼매(三昧)의 경지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유교의 경공부는 마음을 성찰하기 위한 내적 수양 방법이다. 경공부의 내용 중 주일무적(主一無適)은 마음을 한 군데 집중해서 다른 데로 달아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리학자들은 방 안에 고요히 들어앉아 마음을 수렴하고 통일시키기 위해 정좌(靜坐: 마음을 가라앉히고 몸을 바르게 하여 조용히 앉음)라는 방식을 중시하였다.11 하나의 대상에 생각을 모으는 몰입은 불교나 유교의 수행에서도 핵심적인 요소였음을 알 수 있다. 도인들도 방면 사업이나 일상의 수도생활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정성을 들이다 보면 어느 순간 해결책이 떠오르곤 한다. 이와 관련해 도전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훈시를 하셨다.
여러분들께서도 일선에서 도 사업을 하다 보면, 많은 어려운 문제점들이 앞에 닥칠 것이며, 이럴 경우에 정성을 쏟아 연구를 하게 되어 그 정성이 지극할 때 갑자기 깨달아지고 일이 풀려나가는 것을 누차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명들이 그 정성에 감동하여 알음귀를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그 정성에 따라 무엇인가를 찾으려는 사람은 반드시 찾게 되고,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은 얻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대순회보》 5호, 「도전님 훈시」.
도인들이 사업을 하다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며 생각을 거듭하게 된다. 이러한 정성이 쌓여서 지극해지면 신명이 그 정성에 감동하여 알음귀를 열어줌으로써 해결책을 찾게 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무슨 일을 대하든지 한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한할 것이로다. 안 되리라는 생각을 품지 말라.”12라고 하셨다. 이 말씀처럼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지극한 정성을 들이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 그 정성에 힘입어 깨달음과 해결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전경』의 공사 3장 18절을 보면 상제님께서 원일과 덕겸 두 종도에게 7일을 한 도수로 삼아 문밖에 나오지 말고 중국 일을 공평하게 재판하라고 명하신 일이 있다. 이때 두 사람은 성심성의를 다하여 생각했는데, 덕겸은 7일째 되는 날까지 아무런 요령도 얻지 못하였다. 그날 상제님께서 덕겸에게 중국 일에 관해 물으시니 별안간 생각이 떠올라 “…대중화에 어찌 원한이 없겠나이까. 이제 그 국토를 회복하게 하심이 옳으리라 생각하나이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상제님께서 “네가 재판을 올바르게 하였도다.”라며 칭찬하셨다. 덕겸이 7일 동안 중국 공사에 관한 재판의 해답을 찾고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전심전력을 다하니, 신명의 도움에 힘입어 상제님의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도인들이 수도의 목적 달성을 위해 지극한 정성을 들이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념이나 한마음은 슬로싱킹에 의한 몰입 방식과도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즉, 위대한 과학자나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방식이 수도 과정에서 지극한 정성을 들일 때 신명의 도움을 받는 것과 유사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인들은 상제님께서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나니라”(교법 2장 53절)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겠다. 방면 사업이나 수도생활에서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 상제님께 지극한 정성으로 심고(心告)를 드림은 물론, 그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상제님의 덕화와 천지신명의 보살핌에 힘입어 기대하는 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01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이희재 옮김 (서울: 해냄, 2007), pp.45-46 참고. 02 뇌의 신경세포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쾌감이나 즐거움 등과 관련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하나다. 03 황농문, 『몰입 확장판』 (서울: 알에이치코리아, 2024), pp.242-244 참고. 04 「황농문 편」, 어쩌다 어른-프리미엄 특강쇼(98회), https://tvn.cjenm.com. 05 황농문, 앞의 책, pp.93-97. 06 황농문, 『슬로싱킹』 (서울: 위즈덤하우스, 2020), pp.228-229; 황농문, 『공부하는 힘』 (경기: 위즈덤하우스, 2013), pp.88-89, pp.98-99. 07 조성흠, 「‘헝가리의 힘’…노벨 생리의학상 이어 물리학상 수상자 연속배출」, 《연합뉴스》 2023. 10. 3; 박승혁, 「노벨상만 7명…‘헝가리 현상’ 만들려면 잠든 호기심 깨워라」, 《조선일보》 2017. 1. 4 참고. 08 황농문, 『몰입 확장판』, p.62 참고. 09 황농문, 『슬로싱킹』, p.5 참고. 10 황농문, 『몰입 확장판』, pp.117-122, pp.416-418. 11 최석기, 『조선 선비의 마음공부, 정좌』 (서울: 보고사, 2014), pp.25-27 참고. 12 교법 2장 5절, “이제 범사에 성공이 없음은 한마음을 가진 자가 없는 까닭이라. 한마음만을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한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한할 것이로다. 안 되리라는 생각을 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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