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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36년(2006)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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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으로 : 십자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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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 맞추기

 

 

가로퍼즐

2. 치우천왕과 탁록에서 대전투를 벌인 중국의 왕으로 중국 문명의 시조(始祖)로 불리움.

3. 국가나 사회 구조의 체계. “성왕(聖王)이 세상을 다스릴 때에는 성쇠를 살피고 득실을 헤아려서 ○○를 만들었다.”(중략)

5. 억눌러 따르게 함. “장수는 능히 적국의 풍습을 알고, … 능히 군대의 권한을 ○○하여야 한다.”(상략)

8. 조선 시대에, ‘벼슬이 올라가던 순서’를 이르던 말. 문관은 통정대부(通政大夫), 무관은 절충장군(折衝將軍) 이상이 이에 딸렸음.

10. 마음이 맑고 깨끗하여 재물 욕심이 없음. “○○○○한 선비는 작위나 녹봉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하략)

12. 중국 고대 3대 왕조. ○나라(이 나라를 제일 처음 세운 왕이 우왕이죠), ○나라(‘상나라’라고도 하죠), ○나라(무왕이 세운 나라).

13. 나라 또는 조정을 일컫는 말. “조정에 충신이 없으면 ○○은 반드시 위태로워집니다.”(무도)

15. 참새가 황새의 걸음을 배운다는 뜻으로, 자기의 역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억지로 남을 모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무리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적은 수로는 많은 수를 대적하지 못한다는 말로 『맹자』 「양혜왕 편」에 나오는 이야기죠.

20. 자기가 맡은 바의 책임과 임무.

22. 적의 형편이나 지형 등을 살피는 병사. “○○○을 급히 달아나게 하는 것은 성을 공략하고 마을을 빼앗으려는 것입니다”(용도)

23. 위도와 함께 지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의 하나.

24. 문왕의 아들로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세운 왕.

25. 가르쳐 감화시킴. “그 정치와 ○○를 폄에 있어 민속을 따라 굽은 무리도 정직에 화하여 모습을 바꾸고, 만국이 서로 넘보지 않고 각각 그 있는 곳에서 즐기며…”(무도)

 

 

세로퍼즐

1.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제왕. 신농, 복희씨, 수인(여와)과 황제, 전욱, 곡, 요, 순을 통칭하는 말.

4. 분하고 억울하여 몹시 원망스러움. “배반한 자를 돌아오게 하고, ○○한 자를 용서하며, 호소하는 자는 그 사정을 살펴주고, 비천한 자를 높여주며, 강한 자는 제어하고, 대항하는 자는 이를 벌한다.”(상략)

6. 봉건시대에 군주로부터 받은 영토와 그 영내에 사는 백성을 다스리던 사람. “군사를 이끌고 ○○의 땅에 깊숙이 들어가서 양군이 서로 지키고 있을 때 …”(호도)

7. 떼를 지은 무리를 부르는 말. “강한 종족이 간악한 자를 모아 지위도 없이 높고, 위엄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의 수가 많아 서로 칡덩굴처럼 얽혀 연결되어 있고 …”(상략)

9. 국가기관의 사무를 실제로 맡아보는 곳. “마을에 관리가 있고 ○○에 어른이 있는 것은 그 장수가 되는 것입니다.(용도)

11. 죽어 혼령이 되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고사성어죠.

12. 관원이 임금에게 작별 인사를 올리던 일. “장수가 이미 명을 받았으면 절하고 군주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 군주가 이를 허락하면 곧 ○○을 고하고 떠납니다.”(용도)

13. 살아날 길이 없는 매우 위험한 곳. “그 복병은 반드시 ○○에서 적과 만나도록 하며, 우리의 기를 멀리 벌려 세우고 우리의 행진을 소홀히 보이게 합니다.”(호도)

14. 사신(四神)의 하나로 남방을 지킨다는 상징적인 동물.

16.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17. 적의 공격이나 접근을 막기 위하여 돌이나 흙 등으로 튼튼하게 쌓은 진지. “○○를 높이고 정예병을 숨겨서, …”(문도)

19.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병사들을 강하게 만드는 책략.

21.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22. 무엇을 평가하거나 판단할 때의 기준. “부인이 길쌈하는데 ○○가 있는 것이 부국강병의 길입니다.”(용도)

23. 공경하여 삼가 말씀을 드린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끝에 쓰는 말.

24.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교화한다는 뜻으로, 억지로 꾸밈이 없어야 백성들이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는 말.

25. 잘난 체하여 뽐내고 버릇이 없음. “이를 넉넉하게 해서 그 범하지 않는가를 보고, 이를 귀하게 해서 그 ○○하지 않는가를 보고, 이를 등용해서 그 옮김이 없는가를 봅니다.”(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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