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淵源)과 연운(緣運)의 체계 확립
‘연원과 연운’ 관계를 밝혀주노니 모든 도인은 명심하고 안심 안신으로 수도에 전념해주기 바랍니다. 본 종단의 맥은 상제께서 강세하셔서 교운을 펴신 데에 그 시원(始元)을 두고 있습니다. 상제께서 화천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