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恩義)와 도리(道理)로 질서체계(秩序體系)를 확립하자
자신의 직분을 바르고 성실하게 행하고 인정과 관용심으로 융화단결하면서 시대에 걸맞게 체계질서를 바로잡아 가는 것이 도(道)를 닦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