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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22년(1992)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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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1면 : 元旦치성을 마친 참례자의 물결속에 여명이 밝아오는 麗州도장

(등록번호 마-1609호)  대순회보  대순 122년 1월 7일(음력)  제29호
 
 
道場巡禮
 
▲ 元旦치성을 마친 참례자의 물결속에 여명이 밝아오는 麗州도장
 
 
 
典經聖句
 
  『상제께서 「나는 서양 대법국 천계탑(天啓塔)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하다가 삼계의 대권을 갖고 삼계를 개벽(開闢)하여 선경(仙境)을 열고 사멸에 빠진 세계창생들을 건지려고 너의 동방에 순회하던 중 이땅에 머문 것은 곧 참화중에 묻힌 무명의 약소민족을 먼저 도와서 만고에 쌓인 원을 풀어 주려는 것이라. 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不老不死)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동학이니라.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하셨도다.』
 
  『庚은 變更之伊始하고 申은 神明之宜當이라.
 天於斯於庚申하고 地於斯於庚申이라. 萬物終於庚申하고 我亦如是庚申이라.』
 

<권지 1장 11절, 교운 2장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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