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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소식 :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지정 기념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 동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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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지정 기념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 동판 제막식’

 

 

  8월 21일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이 구천상제님 탄강지(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송길 64 소재)에서 개최됐다.
  정읍시 관계자들과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 지역 주민 등 2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구천상제님 탄강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상제님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탄생지가 지닌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공적으로 기념하고 지역 정신문화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막식 기념사에서 윤은도 원장은 “이곳은 구한말 격동기에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근원적으로 풀어주고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세계를 조화와 상생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증산 성사의 생애와 정신이 깃든 장소이자 해원과 보은의 실천적 상생 철학이 태동한 상생 문화의 성지”라며 “이 공간이 지역에는 문화적 자긍심으로, 학계에는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사유의 원천으로, 인류와 세계에는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비추는 등대로 작용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시 지역 문화유산을 소중한 역사 자원으로 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종교문화유산 지정과 제막식을 통해 구천상제님의 탄강지가 상생의 철학을 품은 열린 문화유산으로 복원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한편, 대순진리회 도인들은 떡과 과일 등 먹을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정읍시 덕천면 주민들과 잔칫집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합했다. 행사 전후에 주차장부터 마을 입구까지 청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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