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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56년(2026)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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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님 훈시 종단소식 도장은 지금 새해 인사 종단 역사 참관기 청계탑 기자 수첩 전경 속 이야기 제 35회 대순청소년 겨울캠프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알립니다

제 35회 대순청소년 겨울캠프 : 캠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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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소감문

 

 

공주영명고등학교 3학년 조유상


  첫날 장기 자랑 시간에 총 16팀이 준비해 온 개성들을 뽐냈다. 친구들이 연습하며 겪었을 고통을 생각해 보니 문득 난 그동안 무언가를 위해 큰 고통을 겪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다. 그동안 재능이 없다면 노력해 봤자 의미가 없을 거라는 내 생각이 한심해졌다. 설령 좋지 못한 무대를 보였더라도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한 친구들이 대단해 보였다. 큰 교훈을 얻어가게 해준 대순캠프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전북사대부고 3학년 김령국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언덕을 잘 갖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급하게 내뱉은 말은 남에게도 나에게도 낭떠러지가 되지만, 마음을 다해 고른 말 한마디는 누군가가 기꺼이 올라설 수 있는 단단한 언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극을 보며 나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저 뱉은 말이라고 쉽게 여겼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둘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훈회실천활동에서 협동 블록 쌓기 게임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친구들에게 말을 건넬 때 어떻게 해야 정확히 알아듣고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할 수 있었기에 그렇다. 2026년 병오년에는 상대가 날 좋아할 수 있는 말을 하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잘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용곡중학교 1학년 손연두


  오랜만에 나가는 장기 자랑이기도 하고 나는 긴장하면 심하게 떠는 편이라 혹시라도 내가 무대를 망치면 어쩌지 많이 걱정했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합을 맞추다 보니 긴장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서로 격려하며 연습하니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다. 무대 앞에선 내 몸이 떨리는 걸 막기 어려웠는데 상제님께 진심으로 심고 드리니 나아졌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대구서부초등학교 5학년 최나경


  롯데월드에서 360°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타고 버스 안에서 배고프지 말라고 간식도 주고 연극도 조금 자서 잘 때 뭐 나올지 궁금했는데 왜 잤는지 후회(?)하고 캠프파이어도 밖에 나가자마자 손도 시리고 엄청 추웠는데 따뜻한 어묵, 국물도 주니깐 따뜻하고 조금 안 배고프기도 하고… 같이 추억도 만들어 주고 부드러운 배려도 해주고 점자블럭, 여러 활동도 같이하고 현금도 보관해 주시고 어묵도 차가웠는데 뜨거운 불에 좀 데워주고(?) 책 주시긴 했는데… 재미없어서…잘 안 읽긴 하는데… 아빠한테 폰 뺏기면 읽을지도? 모두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감동(?)했기도 하고…롯데월드 가기 전에 다양한 게임도 하고 배고프지 말라고 밀쿠폰(?)도 주셨고 즐거운 활동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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