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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대책위원회 회의 내용
입하치성 봉행
여주본부도장 보도블록 깔기 작업
류승국 박사 통일대학원 특강
도전님 훈시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열자
현대사회는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심성도 급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간성의 각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
금강산 이야기
2. 외금강 이야기
(10) 신계사(神溪寺) 신계천을 따라 구룡연 구역으로 들어서면 아름드리 소나무 숲으로 이름난 창터솔밭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신계사 부도(浮屠: 고승(高僧)의..
수필
동남아시아 ‘한류’ 현장에서 본 여행의 의미
온 산야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내 생애 처음으로 동남아시아 여행에 나섰다. 20여 명의 일행과 함께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둘러본 이번 여행은, 국제 심포지엄..
고사성어
귤화위지(橘化爲枳)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명재상 안자(晏子)가 초(楚)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의 일이다. 초나라의 영왕(靈王)은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안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나라에는 사람이 없소? 하필 경(卿)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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