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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방면(선감 박옥희)에서는 10월 22일 오전 동안 수도인 32명이 모여 서울시 중랑구 면목4동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가을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해진 상가 주변 도로와 공원을 깨끗이 청소했다. 부평방면은 매월 정기적으로 중랑구 면목4동 일대 도로를 청소하며 이웃주민 및 상인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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