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오전 10시 30분에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이사장실에서 미주한국TV방송(KTN)이 종단에 대한 인터뷰 촬영을 했다. KTN은 종단의 교리 및 발전사항과 대표자 인터뷰 내용을 특집으로 취재하여 250만 미국 재미동포들에게 방송코자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종단은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촬영하게 된 것이다. KTN은 30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어 방송사로서 한ㆍ미 양국 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교포들에게 날로 발전하고 있는 고국의 소식을 미국 워싱톤DC에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는 방송국이다. 촬영된 인터뷰 영상은 종단소개 영상과 함께 약 30분 분량으로 편집되어 미국에서 송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