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보기
   daesoon.org  
대순137년(2007) 8월

이전호 다음호

 

도전님 훈시 종단소식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9) 청계탑 도인탐방 『典經』속의 옛 땅을 찾아 수기 대순학생회 대학생 코너 대원종 과학코너 인물소개 고사 한마디 금강산이야기 아름다운 세시풍속 종교산책 철학과의 만남 영화 속으로 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알립니다

이달의 책 & 십자말 맞추기 : 십자말 맞추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십자말 맞추기

 

 

 

가로 맞추기

1.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3. 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4. 좋은 맞수. 또는 알맞은 상대.

5. 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

6. 오대양의 하나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며, 지구 표면적의 약 6분의 1을 차지한다.

9.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11. 고려·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먼저 관에 의해 전국적으로 ○○○가 행해진다.”(영혼에 대한 숭배)

12.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13.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부분.

16. 천체(天體)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 “지구의 생김새와 ○○ 운동으로 인간은 하루라는 단위를 정할 수 있었다.”(하루가 시작되는 곳)

17. 부모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서 거상 중에 있는 사람. “큰 모자는 대표적으로 소몰이꾼과 ○○의 모자를 들 수 있다.”(‘모자의 나라’ 조선)

19. ‘쓰시마 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처음에는 눈앞에 보이는 ○○○를 거쳐 이끼라는 섬을 지나 일본으로 들어갔을 것이다.”(하루가 시작되는 곳)

20. 적도를 중심으로 하여 남북 각 23도 27분을 지나는 위선(緯線). “왜냐하면 알다시피 ○○○이란 지구 표면에 그린 두 개의 가상 선으로…”(조선의 사계)

21. 조선시대에, 통상 예복으로 입던 남자의 겉옷.

 

 

세로 맞추기

2. 두 사람이 일정한 거리에서 청·홍의 화살을 던져 병 속에 많이 넣는 수효로 승부를 가리는 놀이.

3. 봉화를 올리던 둑. “남산 ○○○는 전국 방방곡곡에 뻗쳐있는 봉화들의 최종 집결지로서…”(남산의 봉화)

5. 조약이나 관례에 따라 한 나라가 그 영토의 일부를 한정하여 외국인의 거주와 영업을 허가한 지역. “후산은 이제까지 일본이 소유한 유일한 해외 ○○○이다.”(파아란 섬 같은 부산항)

7. 볕을 가리기 위하여 쓰는 우산 모양의 큰 물건.

8. 대기 속에서 빛의 굴절 현상에 의하여 공중이나 땅 위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까지 마련했다.”(파아란 섬 같은 부산항)

10.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가책을 느끼는 감정.

12.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나흘 후 나는 미국에 파견되는 조선의 특별사절단과 함께 ○○○○인 태평양 위에 떠 있었고 …”(서문)

14. 장사를 크게 하는 상인.

15. 여러 사람이 함께 춤을 추면서 사교를 하는 모임.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나는 마치 사교계에 첫선을 보이려는 아가씨가 ○○○를 위해 치장하고 …”(고종황제를 알현하다)

16. 천구(天球)의 두 극과 천정(天頂)을 지나 적도와 수직으로 만나는 큰 원. “이 ○○○을 넘는 순간의 지점은 내일이란 없고 다만 어제가 있을 뿐이다.”(하루가 시작되는 곳)

18. ‘인천’의 옛 이름. “○○○는 바다와 육지의 특성을 모두 갖춘, 초가지붕이 즐비한 조그만 섬이다.”(초가지붕 즐비한 ○○○)

 

 

 

관련글 더보기 인쇄 이전페이지

Copyright (C) 2009 DAESOONJINRIHOE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로 882 대순진리회 교무부 tel : 031-887-9301 mail : gyomubu@daesoon.org